열매나눔재단, 위커즈러브와 자립준비청년 안정적 자립 위해 협약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예비사회적기업 위커즈러브(대표 최용수)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8월 3일 서울시 중구 열매나눔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와 박성주 이사, 유진 과장, 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과 서나래 사무국장, 이규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 취·창업지원은 사회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해온 열매나눔재단이 올해 처음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성장한 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