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인천 스타트업 창업부터 유니콘성장까지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인천 지역 스타트업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1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와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전용펀드도 조성한다.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은 인천광역시와 신한금융,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이다. 스타트업 초기 창업부터 유니콘까지 원스톱(One-Stop) 육성체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