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카이브, 디지털 영상 자서전 ‘레코드 미’ 서비스 선보여
디지털 영상 제작 전문기업 스토리아카이브(대표 김초희)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디지털 영상 자서전 서비스 ‘레코드 미(Record ME)’를 2023년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코드 미’는 몇 장의 사진, 일상의 단편적인 영상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리나라 장례문화에 대한 아쉬움에서 출발했다. 물론 일부 유명인이나 거액 자산가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려주고 기록하지만,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