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소프트캠프·인포씨드와 ‘순살 아파트’ 막는다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코스닥 336060, 대표 김학성)가 정보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 위치 기반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인포씨드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설 현장 위치 기반 영상 기록 시스템 및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PaaS)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웨이버스 등 3사는 8월 21일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와 김종필 소프트캠프 부사장, 권요한 인포씨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