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범위에서 벗어난 취약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에 금융당국 발벗고 나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위해 금융당구기 발벗고 나섰다. 15일 금융위원회는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지난 10일 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확대‧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도와 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그 동안 1차에서 기은 초저금리대출, 시중은행 이차보전대출, 소진공 경영안정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