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도시센터 ‘빛나는 나의 리듬’ 지역 사회서 호응
성북문화재단 성북문화도시센터(센터장 정지은)의 장위·석관 권역 맞춤 문화예술교육 ‘빛나리-빛나는 나의 리듬’이 지역 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북문화도시센터는 성북을 5개 생활권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빛나리-빛나는 나의 리듬은 성북구 관내 생활권역 중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장위·석관 권역이라는 점과 노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